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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경 엉덩이가 예쁘다. 한번 만져보고 싶다" 단톡방 성희롱 경찰관들 조사 시작

    "여경 엉덩이가 예쁘다. 한번 만져보고 싶다" 단톡방 성희롱 경찰관들 조사 시작 #경찰청 은 #서울경찰청 소속 A #경위, 서울의 한 경찰서 소속 B #경장, 서울의 한 파출소 소속 C #경사 등 #3명 을 조사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들은 #특정여경 을 #언급 하면서 "엉덩이가 예쁘다. 한번 만져보고 싶다"라고 하거나 "여경이 뒤탈이 없어서 좋다", "지구대 여경들 다 자볼까" 등의 음란성 대화를 주고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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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항 컨테이너 산재사고 사망자 이선호군 사건 조사결과 충격

    평택항 컨테이너 산재사고 사망자 이선호군 사건 조사결과 충격 문제는 #이선호 씨가 사고를 당한 직후부터다. 이씨는 "(아들이 사고 당한 직후) 현장 책임자는 #119 에 신고하지 않고 #윗선에보고 부터 했다"며 "같이 있던 #외국인 은 119에 신고하라면서 아들을 깔고 있던 날개를 들려고 하다가 허리를 다쳤다. 인간의 극과 극이 드러난 것"이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사고 직후 고통스러워하는 산업재해 부상자를 그냥 냅두고 상부에 보고를 함. 옆에 있던 외국인 노동자가 119신고하자고 했는데 쌩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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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급차 막고 환자 죽게 한 택시기사 근황

    #구급차 막은 #택시기사 근황 결론만 말하자면 사건을 조사한 서울 강동경찰서가 택시기사를 ' #무혐의 ' 처분 하기로함. 이유는 택시기사가 고의적으로 환자 이송을 방해한게 환자 죽음의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볼 증거가 부족해서 라고함.. 또한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도 적용하지 못했는데 그 이유는 해당 구급차에 의료종사자가 동승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함.. 택시기사는 32살에 총 47건의 교통사고로 연루된 이력이 있으며 13년간 운전하며 보험회사에서 받은 보험금이 1억 2000만원이고 고의 사고로 재판에서 인정한 사례만 7번에 달하는 상습보험사기 전과자 7범 이었음 보험사기죄만 적용돼서 징역 1년 10개월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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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항 컨테이너에 깔리고 방치되어 사망한 대학생 이선호 사망사건 내막 밝혀짐

    경기도 평택시 #평택항 부두 내에서 300kg에 달하는 #컨테이너 날개에 깔려 숨지는 사망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부두 내에서 적재물 정리 작업을 했던 대학생 #이선호 (23)군이 사망한 것으로 그는 2019년 군에서 제대한 후에 생활비와 등록금을 벌기 위해서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합니다. 이선호 군은 원래 평택항의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을 맡은 업체가 다시 인력 위탁을 맡긴 인력업체 소속이었고 컨테이너 터미널 동식물 검역소에서 검역 대상 물품들을 운반하는 일을 했는데요. 지난 3월 1일부터 검역 별로 분리해 투입되던 인력이 통폐합되는 바람에 처음으로 개방형 컨테이너(FRC) 날개 해체 작업을 맡았습니다. FRC의 안전핀을 제거하고 나무 합판 잔해 정리 등 내부 뒷정리 작업 수행 중 지게차를 운전하던 다른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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